서로 다른 길을 걷던 두 사람이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란히 걷기로 했습니다. 작은 풍선에 담았던 그날의 물음이 평생의 약속이 되는 자리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